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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10년 한 해가 40분도 채 안남았다.

아마 이 글을 마무리 지을 때 쯤이면 2011년으로 넘어가 있을 것 같다.


처가집 가족들과 같이 아래의 맛난 굴구이를 먹으며, 장인어른과 소주를 각 1병 정도 마시고 나니 은근히 취기가 돌았다.



촉박하게 문서 작업할 일이 있어서, 새벽부터 오전 내내 집중해서 작업을 하고 마신데다가, 확실히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술자리의 빈도가 줄어들다보니 급하게 들이키는 술에 많이 약해진 느낌이다. 숙취 해소용(?!) 군고구마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가족들과 TV를 잠시 보다가 술이 좀 깨는 것 같아서 이렇게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고 있다.

정확하게 1년 전에도 처가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고, 그 때는 안방에서 처가 식구들이 연기대상 등의 프로그램을 보는동안 나는 노트북 앞에 앉아 트위터를 하고 있었다.

트위터를 제대로 시작한 지 두달 남짓 되던 때이기도 했지만, 당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신년 맞이 트위터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에 호기심과 기대감에 들떠서 트위터 화면 앞에 꼼짝도 안하고 앉아있었던 것이다. 새벽 1시가 좀 넘어서 그 때의 생생한 소감을 적어내려간 기억이 난다. 그리고 이 글이 그 결과물이다.

2010/01/01 - [평생 공부하기/소셜미디어, 인터넷] - 2010 신년맞이 트위터 솔직 토크 후기


위 글을 쓰고 나서 2010 년의 첫날을 늦잠과 이런 저런 이벤트로 보내고, 둘째날 새벽에 2010 년을 맞이하는 느낌과 다짐을 끄적였다. 2010 년... 21세기를 연 2000 년으로부터 강산이 변한다고 한 10년이 지난 해. 20 뒤에 10 이라는 숫자가 나열되는 것만으로도 왠지 모르게 SF 의 느낌이 나고, 미래세계로 다가오는 그 해가 벌써 끝나고 있다. 2009 년에는 개인적으로 큰 변화를 시도했고, 그것이 2010 년의 내 행동에 따라서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큰 방향이 잡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중하게 고민하고 글을 썼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0/01/02 - [주인장 엿보기/주절주절] - 아듀 2009, 웰컴 2010


지금 다시 위 글을 읽어보니, 연초에 다짐한 것들을 모두 지킨다는 것은 역시나 참으로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다짐한 부분만 다시 옮겨보면...

[ 2010년 ]

1. 더욱 건강해지기. 2003년도의 건강상태를 목표로
2. 아내 외조. 그리고 한창 말이 늘어가는 아들이 잘 커갈수 있도록 배려하기
3. 소셜 미디어 및 몰아닥칠 패러다임 쉬프트에서 혼자가 아닌 다같이 살아남고, 성장의 기회 만들기
4. 계획한 컨텐츠로드맵에 따라 양질의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공유하기
5. 인연들의 케어. 인연과 인연 사이의 시너지 만들기. 티핑포인트를 목표로
6. 어떤 형태로든 실질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기. 기부, 후배양성, 무료강의 등등
7. 최소한 공저, 가능하면 단독 집필한 책 출판하기
8. 이러한 활동들을 하는 데에 문제가 없는 소득 수준 유지하기


8가지의 목표를 적었는데, 가장 중요한 1번은 꾸준히 챙기지 못했던 것은 물론이고, 10월에 몸을 혹사시킨 것이 절정에 달하면서 결국 또한번 고생하고 말았다. 이번에는 제대로 깨달은 바가 있어서 글로 남기기까지 했고, 그 뒤로는 나름 신경쓰고는 있지만, 좀 더 독하게 실천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2010/11/15 - [자기 관리] - 몸과 정신에 대한 중간 점검,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


2번의 경우 아내 외조는 어느 정도는 실천한 것 같다. 내 직업이 커리어컨설턴트이지만 가족을 컨설팅하기는 쉽지 않은 일인데, 와이프의 커리어에 대해 같이 주욱 고민해왔고, 내가 2009 년 큰 변화를 시도했다면 와이프는 그 원년이 2011 년이 될 것이다. 우리 귀여운 쥬니어의 경우 올해도 천식 때문에 꽤 고생을 했다. 당장 어떻게 손을 쓴다고 낫는 병이 아니라서 더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밝고 쾌활하게 올 한 해 무럭무럭 자라주어서 무척 고맙다. 내가 뭔가를 해주기 보다는 자식이 부모에게 선사해 준 행복이 훨씬 더 큰 것 같다.

3번... '다같이'를 얼마나 구현했는 지는 물음표이지만, 확실히 2010 년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는 '소셜' 임에 틀림없었고, 뜻하지 않게 그 흐름 속에서 적어도 나 자신은 여러가지 좋은 성장의 기회를 찾고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같이 성장하고, 같이 발전할 수 있는 보다 좋은 기회들을 찾아내고, 개발해 나가야 할 일종의 책임감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행동으로 옮겨나가야 할 시기가 오고 있는 지도 모르겠다.

4번의 컨텐츠 생산. 2010년 다짐의 글 이후 1년간 115개의 블로그 글을 썼다. 대략 3일에 한 개의 글을 쓴 셈인가? 물론 글이라고 보기 조금 애매한 채용공고 같은 컨텐츠들도 있지만, 채용공고도 컨텐츠로서 가치를 지닐 수 있게끔 쓰자는 것이 목표이니 아직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숫자에 넣어야 겠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분량인데, 개인적인 목표에는 사실 꽤 못미쳤다.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SNS에 올리는 컨텐츠야 생각나는대로, 정보들 읽는대로 수시로 올리지만, 긴 호흡의 글도 최소한 하루에 한 개씩은 쓰자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아쉬움이 남지만, 올 한 해 블로그의 포맷과 여러가지 시도들을 통해 블로그와 소셜미디어의 궁합과 나에게 맞는 블로깅 형태, 카테고리 구조 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실험하고 나름대로 최적의 답을 찾은 것에 대해서는 만족한다. 이제 '틀'은 어느 정도 셋팅해 두었으니 본격적으로 컨텐츠를 꾸준히 채워나가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

5번... 결국 서로 코드가 맞고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사람&사람, 사람&회사, 회사&회사 의 조합을 찾아 연결시켜주는 중개자로서의 성과가 어떠했느냐인데... 이 롤을 나에게 부여하고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 것이 2009년 10월부터였고, 초기 몇 개월은 기반을 다지기 위해 가시적 성과보다는 투자에 집중했기 때문에 2010 년을 주렁주렁 수준의 열매로 채우지는 못했다. 다행히 그 투자가 그리 잘못된 방향은 아니었는 지 2사분기 이후부터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역시나 이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기에는 기본적인 내공과 연륜을 한참 더 (아마도 평생동안) 쌓아야한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6번은 크진 않더라도 기회가 보일 때마다 조금씩 시도를 해 보고 있는 중이다. 뭔가 거대한 기부나 사회환원 행위를 목표로 잡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작지만 바로바로 실천에 옮길 수 있는 것들을 축적되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다.

7번의 책 출간... 2009년 11월에 이런 글을 썼었다.

2009/11/04 - [주인장 엿보기/주절주절] - 생애 두번째 책을 잠시 늦추며...

2010년 1월 중순에 본격적으로 책을 내기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뜻이 맞은 한 출판사를 통해 트위터를 주제로 한 책을 출간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트위터에 대한 책들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에 시기도 굉장히 중요했지만, 내용이나 구성도 독창적인 차별성을 내세우고자 욕심을 부린 프로젝트였다. 목차 및 샘플원고를 작성하던 중에 본업과 더불어서 같이 챙기기가 생각 이상으로 버거웠고 환절기가 되면서 아들 녀석의 건강상태도 또 안좋아져서 많이 아쉽지만 일단 접어두기로 했다. 이제는 1년 전에 비해 많은 사람들이 (각종 수치들을 종합해 보면 국내 이용자 250~300만명 정도) 트위터를 사용하고 있지만, 정형화된 가이드북이 아닌 다른 형태의 컨텐츠로 시기를 굳이 타지 않아도 되는 그런 책으로 내놓고 싶다.

그래도 출판과의 인연은 2010 년에 확실히 있었나보다. 블로그 글 덕분에 두 가지 테마의 출판 제의가 왔으며, 그 중 하나는 4개월의 집필 작업 끝에 거의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사실 2010 년이 넘어가기 전에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4개월 중 한 달은 실질적으로 글을 거의 쓸 수 없는 상태였고, 하반기에 들어서 본업의 일이 급속도로 많아지다보니 일을 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강한 집념과 꾸준한 인내가 필요한 것인지 처절하게 배우고 있다. 전업 작가가 아니면서도 왕성하게 집필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어찌나 존경스러운지... 2011 년 봄 출간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잘 해야겠다. 내 생애 두번째 책이자, 단독 집필로는 최초의 책이면서, 자기계발서이기에 나 자신의 삶에 대해서도 면밀히 들여다보았던 값진 경험이었기 때문이다.

두번째 책은 세부목차 작업 중에 있다. 소셜미디어에 대한 책이 될 것이고, 그동안 스스로 공부하고, 강의했던 내용들 중 특정 부분에 집중하여 최대한 세부적으로 다룰 생각이다. 죽을 때까지 책과 논문을 계속해서 쓰고 싶고, 전체적인 로드맵은 올 한해 여러가지 고민들을 통해 어느 정도 잡힌 느낌이라서, 이제 '집념과 인내'를 죽을 때까지 발휘하는 이슈가 남은 셈이다.

8번째 이슈... 돈의 문제. 참 중요한 문제이다. 나름의 꿈이 있고 그것을 실현하고자 해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절대로 제대로 이룰 수 없다. 사실 2010 년 초반의 투자 기간에는 아내에게 많이 미안했다. 직장을 나와도 훨씬 더 경제적으로 좋은 여건이 될 것이니 걱정할 필요없다고 2009년에 큰 소리 쳤는데, 큰 소리 칠 정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크게 내색안하고 묵묵히 남편을 믿고 따라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마울 따름이다. 가끔 욱해서 아내에게 큰 소리 치거나 안좋은 소리를 한 적이 있는데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을 적는다. 어쨌든 이제는 좀 경제적인 기반이 닦여가고 있고 1차적인 목표는 거의 달성했다. 하지만, 아직은 충분하다고 마음 놓을 단계는 절대 아니고 2차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진행해야겠다.



1년 전의 계획을 이렇게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남지만, 그 계획이 그렇게 엉뚱한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생의 장기 계획으로 계속 이어지는 계획이었다는 생각이 1년을 보내고 나니 더욱 확실하게 든다.

2011 년의 계획은 큰 틀에서는 2010 년의 계획에서 그렇게 많이 벗어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010 년의 가장 큰 의미는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 좌충우돌하면서 나 자신의 깜냥에 대해서 테스트해본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깜냥'이라는 단어와 '깜냥껏 살자'는 말을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대개는 이 말을 '분수에 맞게 살아라', '주제 파악하고 살아라'라는 뜻으로 사용하는데, 이 관점도 중요하지만 이것만 봐서는 한 가지를 놓치게 된다.

자기 깜냥, 역량을 제대로 파악해야지 그것보다 넘치는 삶을 시도하다가 크게 다치는 것을 피할 수 있고, 뿐만아니라, 그것보다 못하는 삶을 살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안타까움 또한 피할 수 있는 것이다. 깜냥을 파악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방법은 스스로가 가진 리소스를 극한에 가깝게 사용하면서 직접 테스트를 해 보는 것이다. 보통 그렇게 하면서 깜냥을 파악함과 동시에 그 그릇 자체를 키울 수 있게 된다.

2010 년에 가늠해본 깜냥과 나에게 맞는 일의 스타일을 2011 년부터는 정교하게, 더욱 집중해서 발전시켜야겠다. 여전히 계속 튜닝 작업은 필요하겠지만 2010 년만큼 심하게 테스트해보는 것은 앞으로 꽤 긴 시간이 지난 다음에 다시 올 것 같다.

블로그라는 녀석은 일기장과 참 비슷한 성격인 것 같다. 소싯적 나름 일기를 열심히 쓰다가 언제부터인가 일기를 안쓰게 됐는데,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부터 일기를 열심히 쓸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다. 내가 SNS를 사용하는 스타일이 life logging (삶의 기록)인 것과도 어쩌면 일맥상통할지도 모르겠다.

시간을 보니 2011년 1월 1일 1시이다. 1이 5개나 들어있네. 이 포스트를 쓰기 시작한지 거의 1시간 20분이 지났는데, 생각을 정리하고 키보드를 또각거리면서 머리와 마음이 많이 차분해 진 느낌이다. 2011 년의 목표는 다음과 같이 적어본다.


[ 2011년 ]

1. 2003년의 건강 수준을 목표로 건강해 지기 !!!! (등산의 생활화. 골프 시작)
2. 아들과 많이 대화하고 생각을 나누며 존중해 주기
3. 아내의 새로운 공부와 커리어 준비를 잘 챙겨주기
4. 커리어컨설턴트로서 좀 더 역량 강화 (눈여겨 봐둔 몇가지 자격증 및 학습과정 진행)
5. 전문 리크루터로서 본격적으로 모든 가용 채널 활용
6. 현재 마무리 중인 책 한 권을 포함하여, 최소 세 권의 책 출간 (하루에 A4 4페이지 목표)
7. 1일 1 블로그 포스팅
8. 소셜 미디어는 하던대로. Influence 를 의식하는 순간 malfunction 의 길로 빠져버릴 수 있음





2010 년이 방점을 찍는 패러다임 격변의 해였다면, 2011 년은 다가올 2012년, 2013년, ... , 2020년을 향해 차근차근 준비하기 시작하는 해의 느낌이다. 차근차근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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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없다면  20대가  아니다"
-  갈림길에  선  20대를  위한  7가지  고민  멘토링  -
안녕하세요,직장인 로망 공작실 주인장 고영혁입니다. 많이 방황했던 제 자신의 청춘의 경험과 커리어컨설턴트로서 상담한 다양한 분들의 사례를 토대로 책을 썼습니다. 20대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30대, 40대까지 이어지는 고민들을 스스로 진단하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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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애 두번째 책을 잠시 늦추며...  삭제

    2011/01/02 21:27TRACKBACK FROM 직장인 로망 공작실

    우연한 기회에 두 번째 책을 낼 수 있을까 싶었다. 물론 공동프로젝트이긴 하지만, 평소에 관심이 있던 분야였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책을 쓰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든 일이 뜻대로 어디 되겠는가? 아쉽지만 두 번째 책을 당당하게 선보이는 시점은 조금 미루기로 했다. 아래 글은 출판사 담당자분에게 조금 전 드린 메일이다. 지금의 내 생각과 심정을 고스란히 드러낸... OOO님 안녕하세요, 고영혁입니다...

  2. 몸과 정신에 대한 중간 점검, 그리고 나 자신에게 하는 다짐...  삭제

    2011/01/02 21:27TRACKBACK FROM 직장인 로망 공작실

    이 글을 '주절주절' 카테고리에 쓸까 '자기 관리' 카테고리에 쓸까 고민하다가 자기 관리에 쓰고 있다. 써내려 가는 건 거의 주절주절인데, 사실 자기 관레에 쓰는 이야기들의 대다수가 내 경험을 토대로 하거나 나 스스로에게 꾸짖고 반성하는 이야기이다보니, 이 이야기 역시 자기 관리 차원에서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다. 지지난주 금요일부터 지난주말에 걸쳐 강의 하나를 제외한 모든 일정을 all-stop 해 나갔다. 몸과 정신이 받쳐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새..

  3. 아듀 2009, 웰컴 2010  삭제

    2011/01/02 21:27TRACKBACK FROM 직장인 로망 공작실

    2009년은 개인적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이뤄낸 성과도 많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든 일도 많았고, 그동안 고민해왔으나 계속 의사결정을 미루고 있던 큰 문제에 대해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그 결과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 내지는 호흡변경의 기준으로 본다면 3막을 시작한 셈이다. 2007년 박사유학을 목표로 대학원에서 공부하던 시기까지 생각한다면 4막의 시작이겠으나, 안타깝게도 그 목표는 일단 중도포기할 수 밖에 없었으니. 아무튼, 2009년..

  4. 2010 신년맞이 트위터 솔직 토크 후기  삭제

    2011/01/02 21:27TRACKBACK FROM 직장인 로망 공작실

    2009년이 끝나기 이틀전 트위터 타임라인 상에서 흥미있는 이야기를 보게됐다. @KnolPD(지식PD)님이 주관하시는 "신년맞이 트위터 솔직 토크" 이벤트가 12/31 밤 10시에 시작된다는 것이었다. [ 지식PD님 소개 - http://knolpd.tistory.com/22 ] 무엇보다도 Gnaru.com 을 통한 오프라인 생방송과 트위터 타임라인 상(#Hi2010 해시태그 이용)의 참여자간의 대화가 병렬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벤트의 개요가 흥미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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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작년에 다짐했던 것 중에서 못했던게 더 많았던 거 같네요~
    많이 늦었지만 2011년 계획도 새로 세워서 지켜나가도록 해야겠어요~

    2011/03/07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중간중간 점검하는 것이 처음 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이 글 종종 다시 보고 있어요 ^^

      2011/03/08 15:52 [ ADDR : EDIT/ DEL ]